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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 야구선수


출생 - 1993년 1월 28일 (만 23세)

신체 - 183cm, 82kg  |  O형

학력 - 청주고등학교  외 2건

데뷔 - 2011년 '넥센 히어로즈' 입단

경력 - 2015 제1회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국가대표  외 2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3)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아 논란에 휩싸이면서 프로야구 선수들의 직업윤리가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승부조작에는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있는 문우람도 연루됐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21일 프로야구 선수 이태양을 


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태양이 특정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일부러 볼넷을 주는 등 브로커와 짠 대로 볼 배합을 하는 수법으로 경기를 조작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태양의 프로 입단 동기인 문우람(상무) 역시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 수사대상에 올랐다. 


문우람은 이태양에게 승부조작 브로커를 소개하는 등 승부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문우람은 자신이 브로커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양과 문우람은 프로 입단 동기로, 이태양은 전체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넥센에 지명됐고, 


문우람은 신고 선수로 입단했다.

 




우완 사이드암 투수 이태양은 1993년생으로 내덕초-청주중-청주고를 거쳐 


지난 2011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4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후 2012년 시즌 뒤 특별 지명으로 NC로 이적했다.

 

이태양은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태양은 지난 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그는 WSBC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합류했으며 


베네수엘라전에 한 차례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기도 했다.

 



이번 시즌의 경우 이태양은 10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24일 KIA전 등판 이후 28일 어깨 통증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간 상태다.



 

승부조작 사건이 또 다시 불거지자 NC 다이노스와 


올해를 클린베이스볼 원년으로 선포한 KBO는 할 말을 잃은 상태다.

 




NC 다이노스는 곧바로 이태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선수단 관리의 최종 담당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야구팬과 KBO리그 관계자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선수에 대해 법적 진행과는 별도로 실격처분과 계약해지 승인을 KBO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삼성 라이온즈의 한 투수는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강력부는 지인의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1억여원을 대준 혐의로 이 선수를 조사 중이다. 



그러나 해당선수는 검찰 조사에서 지인이 음식점을 차리는 데 


돈을 빌려준 것이라고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구계의 한 원로는 "어린이에게 꿈을 줘야 할 프로야구 선수들이 추문에 연루되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며 


"야구를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직업윤리 의식부터 심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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