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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






한미는 8일 오전 11시 "주한미군에 사드 체계를 배치하기로 한미동맹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내년 말께 목표로 주한미군에 배치되는 사드는 1개 포대로, 


주한미군사령관의 작전통제를 받으면서 한미연합작전에 운용될 계획이다. 


양국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양국은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로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양국은 "사드 체계가 조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중이며, 


세부 운용 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날 외교채널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에 


사드 배치 결정 사실과 그 이유를 사전 통보했다. 회·미는 


“증대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태세를 향상시키는 조치로서, 지난 2월부터 


주한미군의 종말단계 고고도지역방어 체계 배치 가능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한·미 양국의 사드 배치 발표 직후 홈페이지에 게재한 


‘외교부 성명’을 통해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중국 외교부는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이 지역국가들의 


전략적 안전이익과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심각하게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요소 중 하나이다. 


이러한 사드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로부터 군 병력과 장비, 


인구밀집지역, 핵심시설 등을 방어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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