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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유흥업소 화장실 등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4차례 피소된 박유천 씨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고소한 여성들이 놀라거나 당혹스럽긴 했지만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해 강제성 입증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박 씨가 맞고소한 첫 번째, 두 번째 고소인들에게 


무고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특히 박씨를 첫 번째로 고소했다가 취소한 여성은 남자친구, 사촌오빠 등과 함께 


성관계 사실을 빌미로 박 씨 측을 협박해 1억 원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에 대해서는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유천 씨는 모두 4차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유흥업소나 박 씨의 집 화장실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겁니다.

[박유천/지난달 30일 :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서 정말 죄송하고요. 경찰 조사 성실히 받고 잘 나오겠습니다.]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이 지난주와 이번 주, 모두 다섯 차례 박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성폭행 부분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고소한 여성들이 놀라거나 당혹스럽긴 했지만,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해 강제성 입증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오히려 박 씨가 맞고소한 첫 번째, 두 번째 고소인들에게 무고 혐의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박 씨를 첫 번째로 고소했다가 취소한 여성은 남자친구, 사촌오빠 등과 함께 박 씨 측을 협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성관계 사실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했고, 실제로 1억 원 넘는 돈이 이들에게 전달된 사실을 경찰이 확인했습니다.

사건 초기 이들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던 경찰은 공갈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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