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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신형 말리부 들이 등장하면서.

중형세단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말리부, SM6 시승기도 아닌 K5 시승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내외 디자인인 K5가 좋은데.. 여튼


친구가 세 달 전쯤 K5를 뽑았는데 

아직 차 타고 놀러가본적이 없다고 해서

저도 한 번 몰아보고 싶기도 했고 드라이브도 할 겸 




겸사겸사 같이 헤이리 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저도 한 50km 정도 운전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요즘 중형세단 신차가 많아서 대세와는 좀 맞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나마 좀 많이? 

뒤늦은 K5 시승기를 한 번 써보려 합니다


차는 K5 1.7 디젤 SX 노블 + 풀옵이였네요.





디자인


디자인부터 보자면 디자인은 역시 말이 필요 없죠

친구도 그렇고 저도 K5를 추천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디자인 때문인데요.

스포티한 디자인과 특히 저는 고급스러운 휠이 제 취향저격을….


그나저나 배경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 정말 잘 나왔군요 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센터패시아도 요새 말리부나 SM6보면 테블릿이 달려서 나오던데

SM6 시승하면서 한 번 써보니까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꽤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한 번 터치하면 될 걸 여러 번 터치해야되고 렉도 걸리고

저는 아직이런 깔끔하고 조작법도 편한 센터패시아가 좋네요 ㅋㅋ

(아날로그 아재인가?)




뒷자리도 넓직넓직하고 암레스트 높이도 적절해서 편하고 파썬의 개방감은 역시 대박이네요.

잠깐 누워서 하늘보고 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편의 시설 및 안전장치


요새 차들을 타면 옵션이 정말 잘 되어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실용성 있는 기능들을 꼽아보자면 오토홀드, 크루즈 컨트롤 최근엔

통풍시트 정도가 되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오토홀드에 적응이 너무 돼서 이제 오토홀드 없는 차를 타면 불편할 정도네요.

크루즈 컨트롤도 처음엔 불안해서 사용도 잘 안 했는데 이 날은 그래도 몇 번 사용 해봤다고

자유로에서는 계속 크루즈 컨트롤 켜고 다녔었네요 ㅋㅋ







주행성능




주행성능은밟으면 밟는 데로 쭉쭉 나가고 핸들링이나 반응속도도 마음에 들고

디젤 차라 어느 정도의 소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습니다.

특히 스포츠 모드로 주행할 때는 변속감도 더 자연스럽고 쭉쭉 잘 치고 나가서

막히는 구간 아니면 거의 스포츠 모드로 운행했었네요.






가격


가격은 제 친구가 2월에 구매를 할 때는 재고 차 할인까지 받아서 120 정도 할인과 LG 트롬스타일러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보니까 재고 할인만 100~150이라 재고 할인받으면

디젤노블에 이런저런 옵션 해도 2천만 원 대에도 구입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이 정도면 가성비로 타기엔 정말 괜찮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간략하게 써 보려던 시승기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네요ㅋㅋ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K5의 가장 큰 장점은 연비와 달리는 재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넉넉한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꼽아보고 싶네요.


그럼 이만 시승기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시승기를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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