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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한 말리부는 2.0T(터보) 모델입니다

무려 253 마력의 출력의 엔진이 올려져있는 말리부죠

캐딜락 CTS 와 같은 2.0T 엔진이 신형 말리부에도 적용되어 있는건데

이 엔진성능은 이미 CTS 를 시승하면서도 느껴봤지만.. 시원하게 쭉쭉뻗어주는 가속력이 인상적

이는 말리부에서도 그대로 적용된 느낌

많은(?)분들이 우려하던 보령미션 GEN 3 과 2.0T(터보) 엔진과의 궁합은 꽤 만족

초기에 지적되던 젠미션과는 다르게 개선된게 분명

빠릇빠릇한 변속감보다는 부드럽게 변속되는 느낌이 더 드는거 같고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말리부 디자인은 실내에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

속도를 고속으로 올려도 2.0T(터보)엔진 덕분인지 꾸준한 가속감도 좋고

승차감 또한 묵직하게 달리는게 아주 맘에 들더라

물론 y 영역대까지도 잘 달리고, 안정적으로 가속.주행도 가능했지만

패밀리세단이라는 목적에 맞는 승차감이라고 생각

실제로 뒷좌석 공간도 엄청 여유



기존모델 대비 60mm 길어지고 5mm 높아졌다. 특히 휠베이스가 93mm나 확장되며 국산 중형차 중 가장 넓은 휠베이스


참고로 말리부의 차체는 현대 그랜저보다 5mm 길다. 휠베이스만 15mm 짧을 뿐이다. 차량 높이도 동일

중형세단과 준대형 세단의 경계에 있는 사이즈






차체 사이즈는 커졌지만 무게는 가벼워졌다. 1.5리터 터보 모델의 공차중량은 1,400kg 2.0리터 

터보 사양은 1,470kg의 무게

기존 말리부 2.0 가솔린 모델의 공차중량이 1,530kg에서 최대 130kg의 경량화


쉐보레 모든 모델에 공통적으로 사용됐던 스티어링휠 디자인도 바꿨다. 한층 세련되고 스포티한 이미지

스티어링 버튼류를 한 개의 고무로 덮어버린 점이 아쉽






계기반과 센터페시아 모니터도 변경

 컬러를 지원하고 단순화된 그래픽 덕분에 조작과 정보확인이 쉬움

 최근 동향에 따라 그래픽 디자인을 조금 화려하게 했어도 좋을 듯

애플 카플레이와 무선충전 기능도 지원




기존 말리부는 엔진 후드를 가스식 리프트로 지지

하지만 현재는 금속 지지대를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국산 중형세단 중 유일하게 말리부만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것 

물론 일반 소비자가 엔진룸을 열 이유는 없음

 서비스 센터 및 정비업소에서 열어보는 것이 일반적이라 해도 조금은 성의 없어보임

 물론 이것이 차량의 가치를 낮추는 요소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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